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/41~50회 (문단 편집) == [[https://youtu.be/PVrbD5F--j8|41회]] - [[언차티드 2]] ([[2010년]] [[10월 12일]]) == 허준 & 강성민 & 조현민이 기다리자 강성민과 조현민은 허준과 다른 장소에서 게임했고 허준 혼자서 따로 게임을 했다. 중간에 류경진이 왔고 그러다가 라따뚜이편에 출연했던 배우 이중문이 와서는 허준이 쉬는동안 게임을 하면서 꽤 많이 진행했으며 중간에 이중문은 오래 못 있고 가 버렸다. 이 날의 목표는 스토리모드 클리어. 늘 그랬듯이 허준은 빨리 집에 가려고 매우 쉬움 모드를 하는 희대의 꼼수를 작렬했지만[* 그런데 옵저버가 사전에 플레이하고, 난이도 제약은 안넣은 듯하다. 실제로 매우쉬움 임에도 10시간을 가뿐히 넘겨버렸다.] 당연하지만 이쯤부터 허준이 살짝 맛가기도 했다. ~~지금 상태가 10시간을 알려드립니다. '''꾸에엑'''~~ 방송 후반부에 류경진이 부른 이동엽이 오고는 게임은 안하고 류경진과 같이 구경하다가 야구선수 [[이대호]]와 전화 통화를 했다... 사실... 원래는 이대호에게 응원을 받으려고 전화를 걸었지만 오히려 자기가 응원을 했다. 녹화를 한 시기는 아마도 2010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기간 직전인 듯하다. 이대호 답게 정말 시크하게 대답. 제작진의 '마음의 벽' 자막이 적절하게 느껴질 정도. 특히 이대호의 전화가 걸려오자 옵저버가 더 좋아하였다. 걸작이라 칭송받는 게임답게, 불평불만 많은 허준도 '정말 잘 만든 게임' 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. 평소엔 게임에 관심이 없던 류경진도, 바느질하는 것도 잊고 몰입할 정도였다.[* 액션 어드벤쳐 장르이지만 중간에 등장하는 컷신 등 영화와 같은 요소들이 많이 첨가된 것이 주효했다. [[컵헤드]]가 '게임으로 즐기는 만화영화'라면 언차티드는 '게임으로 즐기는 영화'란 컨셉인 셈.] 13시간 10분만에 깼지만 모두 만족하며 종료.그가 처음으로 즐기면서 했던 게임이다. 이날의 자막 애드립은 ~~차. ex)) 점프했'''차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